야구장

LG : 한화전 잠실구장에서 보고 왔다.

주말임에도 뜨거운 응원열기...

나는 엘지 응원석에 앉았다.
역시 엘지 팬들 많다...
운좋게도 파울볼이 나에게 굴러왔다.
'한국야구위원회'라는 글씨와 밑에 배트에 빗겨맞아서 페인트가 뭍어있다.

그냥 들고 올려고 했으나 잡자마자 앞에 있는 꼬마에게 줄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사진을 남겼다. 
한 장으로는 아쉬원서 무릎에 놓고 한 장 더 찍었다.
승리의 기운이 감돌자 엘지 응원단 쪽은 불꽃놀이를 시작한다.
내 앞에서 연신 멋진 응원을 펼치던 꼬마는 내가 준 공을 받자마자 글로브로 공갖고 노느라 정신없다.

고맙다는 말도 없어서 실망스럽게 있으니 옆에 아저씨가 기운을 감지했는지 꼬마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라고 해서~~ 악수도 했다.ㅋㅋㅋㅋ

by nothin2luz | 2007/07/08 10:08 | 내 살아가는 모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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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상붐 at 2007/07/08 11:16
사람 별로 없구만 -_-
Commented by nothin2luz at 2007/07/08 13:31
저정도면 많은 거지.. 전에간 두산 : 기아 전보다는 두배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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