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8일
좋은 시절은 끝이 보이는 구나...
7월에 들어와서, 길게만 느껴졌던 6개월이 이렇게 훌쩍 지났다.
누가보면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각 팀에 어떤분들이 있는지 얼굴 익히는게 주된 목적이었던 교육 프로그램을 받으면서
한 없이 나태해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타성에 젖어서 만사 귀찮고 놀고만 싶어진다.
이젠 정신을 차리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힘든 일들이 있어도 좀 참으면서 조직생활에 적응해야 할 때가 되었다. 사람대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나이도 어리고, 아는 것도 적은 내가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란 '중학생도 아는 사실'을 항상 머릿속에 갖고 있자.
그 외, 내 업무 수행능력에 관련된 우려는
1. 어짜피 모두들 동일선상에서 시작한다, 고로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2.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말처럼 '남들보다 두세배 노력을 하는 것'이 모자란 머리를 극복하는 방법이고,
3. 주변사람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내 업무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이끌어 내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고,
4.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내편'을 만드는 행동보다는, '적'을 만들지 않는 행동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며,
5. 좀 더 많은 전문지식을 배우기 위해서라면 생산직 아저씨들도 선생으로 삼고,
6. 항상 한번 배운 사실-정보이던지 실수혹은 성취의 경험등 모든-은 잊지 않기 위해 메모를 하자.
그리고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영어;; 영어공부하자. (포스팅보다 급한건데..)
# by | 2008/01/28 19:31 | monologu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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